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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식당.음식점에
전기난방 설치건입니다.
제가 장사를 하겠다고 20대후반에 청계천에 들어가 40대중반에 나왔는데
그때만해도 정말 엄청 바빴습니다.
별보고 출근해 별보고 퇴근했습니다.
일이 재미있었거던요
시공도 엄청 많았고, 어떻게 시간이 갔나 뒤돌아보니 20년이 지났네요
지금 40대후반끝에 서고보니
그리 아둥바둥 살 필요도 없는데 뭘했나싶네요
쉬엄 쉬엄 뒤도 돌아보고 앞은 쬐끔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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